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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eatherart

첨부된 파일	11_20_003(9731).jpg (99.0 KB), 다운로드: 16

제목	북아트에 빠져서 만든 노트케이스

사진이나 그림을 클릭하면 실제 크기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

A4포장지를 반으로 잘라 다시 반을 접고

16섹션(3장씩)을 실 바인딩해서

넣을 수 있는 수첩 케이스

뚜껑 대신 볼펜꽃이로 마감

표면이 화려한 대신

마감은 심플하게.

그리고 속은 수첩 표지를 끼울수 있는 부분과

팜플렛이나 다른 종이를 삽입 가능한 부분으로 분리

활용도를 극대화한 수첩 표지입니다.

사실 실물은 칼라가 정말 멋있는데..(환상입니다..ㅋ)

디카가 그걸 못 잡네요

나중에 다시 찍을 기회기 생기면 다시 올려 줄께요

***표지 디자인은 탄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출발선에 서 있는 홈피를 표현한 거구요

이제 시작하는 홈피를 기념해 만든 노트케이스이며

나중에 수강 회원을 위한 워크샾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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